학원야설

곤이의 섬 시즌 1 - 10부 해성유도탄

정광호 0 843 2017.08.13 01:39

그렇게 쾌락의 밤을 지새운 그들 아침이 온 것도 날이 갠 것도 모른 채 곤히 잠들어 있는 곤이의 섬... 그렇게 곤이의 섬 여행일정도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요..못내 아쉬워 그들에게 귀띔해주지 ...못하는 작가의 마음도 아려왔습니다...내 인생의 첫 작품....그 작품의 끝....

해가 중천에 떠서야 남다른 새어 들어오는 햇볕에 눈을 뜬 곤이...그리고 이내 급하게 밖으로 확인하러 나간 그는 다행이라는 표정이 얼굴에 한 가득 이였다 ㅡ.ㅡ 하루만 더 내렸다면 말라죽었을 그였으니까..

먹을 것도 있는데 말라 죽었을 거란 생각을 했을 정도이니 그 전날의 쾌락의 도가니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대변해 주고 있었다. 그렇게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반대쪽 움막으로 간 곤이 무인도에 적응이 된 곤이의 몸은 곤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렇게 본능적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무너져 내린 움막 그 움막 안에서 울고 있던 하나가 생각나자 그 뒷일은 끔찍했을 거라는 생각에 온 몸이 떨리는 곤이였다. 그리고 이내 다행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언젠가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민아를 밀어내고 곤이의 가슴을 차지하는 하나.

하지만 그 상태가 될 때까지 아니 지금도 곤이는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했다 아니 처음부터 민아에게는 오빠 그 이상의 감정이 아니었을 수도 있었다.

이내 무너져버린 움막을 해체하는 곤이의 손길엔 익숙한 장인의 손길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내 다 해체 되어 버린 움막 그리고 화장실로 다가간 곤이. 역시나 ㅡ.ㅡ 토 나올 듯 뒤집어져있는 화장실을 모래로 긴급 조치한 그는 이내 화장실 구조물을 해체하고 있었다. 움막을 좀 더 크게 만들 요량이었고 화장실도 옮겨 갈 요량이었다.

그렇게 모든 구조물들이 해체되고 정리를 하고 있던 곤이의 귓가에 한마디 욕설이 들렸다

"개새끼 변태새끼..."

목소리는 가녀리게 떨리고 있었고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이내 그 목소리가 하나라는 걸 눈치 챈 곤이... 이상했다 아침부터 저리 발광을 하고 자신을 찾아다니는 하나는 뭔가 불길하기 짝이 없었다.
그 생각이 맞았음을 증명해주는 하나의 따귀

"쫘~악"

이내 돌아간 곤이의 얼굴...곤이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 하나를 바라보자 하나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거렸다. 이 대중없는 아이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순간적인 곤이의 갈등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대로 다릿심이 풀린 듯 털 썩 주저앉아버리는 하나 그리고 뭐가 그리 서러운지 이내 펑펑 울어댔다.

"이 나쁜 새끼 변태새끼 얼마나 걱정한 줄 알아 너 사라지면 흑흑흑...내 복수는 어떻게....꺼이꺼이 ~흑흑.."

그녀는 천성적으로 예쁘게 말하는 법을 모르는 듯 했다. 아니면 공주로 자라나 하대나 남을 좋게 애기하지 않는 버릇이 들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어떠하랴...그녀의 눈물을 곤이는 진심으로 받아 드렸으니..
왜 인지는 모르지만 한 여인이 자신을 그렇게 걱정하고 있다는 점.. 그 점은 기분 나쁠 이유가 하나 없었다.

아니 그 반대로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하나에게 왜 이런 변화가 생긴 건지는 하나도 잘 몰랐다. 다만 그와 싸우며 정이 들었든 그가 그녀의 첫 남자였기 때문이었든 그녀가 그 전 부터 그를 좋아했던 간에...

지금 그녀가 그가 걱정되어 해변을 달렸고 그를 발견하자마자 안도감에 긴장이 풀려 울고있는 ....그런...그녀가 중요하고 그녀의 마음이 중요할 뿐...

조용히 그녀를 일으킨 곤이는 이내 자신의 품속에 그녀를 안고는 그녀의 등을 토닥여 줬다. 그녀 어깨의 들썩거림 이 점차 안정이 되어가는 와중에도 그녀의 입은 반대로의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미친 변태새끼 내가 니 걱정 때문에 이런 줄 알아 너 없어지면 억울해서 그래 복수도 못할까봐"

"응...그래그래, 알았어...멀쩡하지나 그만 울어..."

그런 그녀를 달랜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는 움막의 짐을 일부 들고 다시 반대쪽 해변으로 발길을 옮겼다.

"손 안 놀래 ㅡ.ㅡ 너 죽는다! ㅡㅡ "

지레 찔려 손을 놓는 곤이 ..그녀가 죽인다면 정말 죽일 수도 있음을 익히 알고 있는 곤이였다 ㅡ.ㅡ
그렇게 도착한 반대편 해변에는 씩씩거리는 3 여인이 그 둘을 째리고 있었다.

"아...그게 아니고...애기 할랬는데 너무 곤...히..."

"아악~~~~~아악 그래 내가 자...잘못했어. 아악~아 아아 알았어 그니까 때린데 또 때리지만."

그렇게 8개의 손과 8개의 발에 난타당하는 곤이 곤이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아픔의 눈물...하나의 눈물과 정면으로 대비되는 추한 눈물 그 자체였다. 하지만 약해질 그녀들이 아니었다. 분이 풀릴 때 까지 그녀들의 SHOW TIME은 계속되어야만 했다.
얼마나 맞았을까 녹다운 돼 있는 그녀를 쌤통이라는 듯 바라보던 그녀들은 이내 4명 전부 샘으로 사라졌다. 그렇게 한동한 멍하니 정신을 차리지 못한 곤이...이내 자신이 챙겨 놓은 짐을 옮기러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어느 정도 짐도 옮겨지고 나자 그녀들은 뭐가 좋은지 꺄르르르대며 해변으로 다가왔다. 그날 저녁의 그 비밀스러운 경험들이....그녀들을 그리고 곤이를 더욱 가깝게 만든 것만은 분명했다.
비밀을 나누면 더 친해지는 그런...이유로...그동안의 갈등은 눈 녹듯 사라졌다.

간단히 점심을 챙겨먹은 그와 그녀들은 이내 새로 짓게 될 움막건설에 한참이었다. 좀 넓고 튼튼하게 모여 잘 수 있도록 만들어진 움막 안쪽에는 융단에는 비할 턱이 없으나 나름 부드럽게 느껴져 오는 바나나 잎들이 가득 깔려 있었다.

사람이 환경에 적응하는 건 바퀴벌레 다음이라는 말...그 말이 맞았는지 어쨌는지 단 8일간의 표류기로 그녀들은 자연과 동화되어가고 있었고 문명의 이기를 누리지 않고도 즐거울 수 있고 편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워가고 있는 그녀들 이였다.

그렇게 움막이 완성되고 구석에 화장실도 완성되자 노을이 지고 있었다. 곤이는 참치는 질렸는지 모든 공사가 끝나자 물고기 잡이에 한참을 공을 들이고 있었고 그녀들은 그나마 마른 나뭇잎 등으로 장작을 만들고 있었다.

이내 시간이 흐르고 저녁시간 모닥불이 어두운 밤을 밝히고 있었고 그들은 그렇게 모닥불에 둘러앉아 꼬치를 베어 물며 대화에 여념이 없었다. 그들도 본능적으로 느꼈던 것일까.. 아님 무인도의 정취가 그들을 그리 만들었던 것일까..그들도 나름 마지막 밤을 그렇게 뜻 깊게 맞이하고 있었다.

이내 모닥불도 줄어들어가고 그들에 눈에도 피로가 쌓이자 그렇게 하나 둘 움막으로 향했고 마지막 밤은 그렇게...그렇게...깊어져만 갔다......라고하면 때릴 거죠?? 퍽퍽 퉷~(아악 알았어여 알았어...알았다구요 히드라도 아니면서 침은 뱉지 맙시다! 우리 ㅡ.ㅡ 나도 감기몸살로 힘들다고요 )

그렇게 잠자리에 누운 그들에게 적막이 찾아왔다. 이내 다들 전날 밤을 기억하기 때문 이였으리라...그리고 이내 눈동자들이 불타올랐다...그러나 누구 하나 쉽사리 그 적막을 깨지 않았다...그렇게 묘한 기류가 흐르기를 한참..

가운데 누워있는 곤이와 하나의 진한 키스소리에 그들의 욕망이 깨어나기 시작했고 이내 키스하는 곤이와 하나의 옆에 정 선생과 지혜가 몸을 안겨오고 있었다..그리고 그녀들의 입은 하나의 가슴과 곤이의 자지로 향했다. 이내 움막 가득한 야릇한 쩝~쩌~~억 소리들...그리고 이내 거기에 섞여 나오는 신음들...

"아...하...하...하악..."

하나의 신음은 점점 커져만 갔다 그녀의 탄력 있고 매력적인 양 가슴을 마치 희롱하듯 빨아대는 정선생과 지혜 그리고 그녀의 중요한 꽃잎은 이미 곤이의 입에서 놀아나고 있었다.

"후르르르르 쩝쩝...후르륵~!"

그녀의 음핵을 핥는 곤이의 소리조차 색스러운 그 움막 안..하나는 미친 듯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하악...이제 그만 제발,,,,,꺄,,,,,,,,,,,악...그만 그만,,,"

정말 멈추기를 바라는 그녀는 아니었다. 곤이의 혀에 좀 더 자극되는 부위를 가져다 대는 그녀의 둔부의 움직임이 그걸 증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진정으로 한 소리라도 그녀의 유두를 깨물며 그녀의 가슴을 마음껏 희롱하는 두 여인을 막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하나가 2번째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자신의 보지에 큼지막한 무언가가 들어오는 걸 느끼고는 더욱더 요동하는 하나였다

"아하...좋아...이런 느낌,..아하...꺄...더 ...자기야 더 깊숙이...더..."

"철썩 철썩~ 후루루루르르 쩝쩝..."

" 헉 헉 나도 이제 더 이상은..."

절정의 곤이가 말하기 전에 이미 하나의 몸은 2번의 절정 탓에 축 늘어져 버렸다...그걸 느꼈는지 이내 정선생이 하나의 보지에서 곤이의 자지를 꺼내 입에 베어 물었다.

이내 절정과 함께 조임이 줄어들어 절정의 순간 멈칫했던 곤이는 노련한 정선생의 혀 놀림에 금세 정선생의 머리를 짓누르며 절정을 맞이했다.

"헉...헉..."

"꿀꺽......후르르 쩝 쩝!!~"

절정을 맞고 나서 하나의 몸에 포개져버린 곤이의 귀에 자신의 정액을 다 삼키지도 못했을 정선생과 지혜의 키스소리가 들렸고 이내 묘한 상상에 다시 힘이 들어가는 곤이의 자지였다. 그리고 이내 일어나 정선생을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다시 피스톤 질을 시작하는 곤이였다 .

이미 그녀의 보지는 애액이 넘쳐났고 화난 곤이의 자지를 쏘옥..집어넣어 버렸다 그렇게 피스톤 질이 시작되자 정선생의 입에서는 신음이 새어나왔고 순간 부러움에 눈빛으로 둘을 바라보며 키스하던 지혜의 뒤쪽에도 뭔가의 손길이 느껴졌다.

하나의 손이였다...철썩~ 철썩~ 하나의 손이지혜의 엉덩이를 때리자 지혜의 입에서도 신음이 섞여 나왔다.

"아항..하~더 세게 하나야 더~더~"

마주 엎드려 고개만 들어 키스를 하는 두 여인과 풍만한 엉덩이 뒤에서 열심히 피스톤 질을 해대는 곤이 그리고 탱탱한 지혜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는 하나의 손은 진짜 어디서도 구경하지 못하는 장관이었다.

철썩~철썩~

철썩 철썩~

이제는 어느 소리가 곤이의 맨살과 정성생의 맨살의 부딪힘의 소리이고 어느 소리가 음란한 엉덩이를 벌주는 하나의 소리인지 분간이 안 되게 움막 안을 가득 채웠다.

"항..아항~나 선생 더 깊숙이~"

"하악~하악~더 더 세게 하나야~!"

애원하는 두 여인의 육체에 보답하는 하나와 곤이 이내 그녀들의 몸이 절정을 맞고 흐느끼자...이내 정선생의 몸 안에 자신의 씨앗을 뿌리고 등으로 엎어져버린 곤이였고 하나는 빨개 부풀어진 엉덩이만큼이나 맞기만 했는데 그 절정을 느껴버리고는 쓰러졌다.

그렇게 밤이 깊도록 그들의 마지막 질펀한 섹스도 끝을 모르고 진행되었다.
하나에게 또 지혜에게 또 정선생에게 그렇게 밤새 휘둘린 곤이의 자지만큼이나 그녀들의 절정은 셀 수 없을 만큼 깊고 많았다 .그렇게 무인도의 마지막 밤이 깊어져갔다....

"

그렇게 찾아온 곤이의 섬 마지막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변을 돌아본 곤이 아주 난장판 이였다. 서로 엉겨 자는 지혜와 정선생 그리고 구석에는 민아가 그리고 웬일인지 자신의 자지에는 하나가 자지를 꼭 손에 쥔 채 누워있었다. 그걸 보고 피식 웃음이 나는 곤이 그렇게 나온 무인도 밖에는 여느 날과 다를 게 없는 환한 태양이 곤이를 맞이해 주고 있었다.

한데 한 가지 틀린 점 저 멀리 바다에서 한 척의 배가 다가오고 있었다. 곤이는 바로 손을 흔들어 대다 그녀들을 깨우러 들어갔다 그녀들이 일어나 움막 밖으로 몸을 움직였을 때에는 이미 배가 근처에 정박해 보트를 내리고 있었다.

이내 보트에서 보인 사람들은 아랍의 사람들이였다. 의사소통이 걱정이었던 곤이는 이내 원활한 영어로 대화하는 정선생을 보고는 피식 웃어버렸다 .

그렇다. 그녀는 영어 선생이었다 ㅡ.ㅡ 잊고 있었던 곤이는 이내 표정이 풀어졌고 그렇게 그 배에 오르고 나서야 그 배가 사우디아라비아 한 왕자의 개인전용 유람선이란 걸 알았다.

오일머니가 대단하긴 한지 우리가 타고 온 크루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내부치장과 크기 직원들의 수였다, 그렇게 그들의 사정을 듣고 배를 괌으로 출발시킨 사람은 다름 아닌 16살의 아랍왕자

16살에 이런 호강을 하고 있다..그리고 이내 이상한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던 왕자의 손짓에 어느새 옷을 가지고 오는 하녀였다 그제야 자신들의 차림을 인지한 그들 ㅡ.ㅡ 그야말로 젠장 이였다
(영어로 쉣~최대한 굴려라!)

그렇게 만찬까지 얻어먹은 그들은 이내 무인도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과 섭섭함이 깃든 묘한 표정들이 되었다

그사이 구조선도 그들의 해변을 찾았으나 한발 늦었으니 그들의 옷가지를 보던 하나 어머니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오더니 이내 실신해버리고 말았다. 구조를 못 받고 이내 죽어간 걸로 생각한 모양이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수색에도 시체도 보이지 않자 수습도 못해준 미안함인지 오열이 더욱 심해졌다

그러나 거기서 정박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법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5인의 사람들 빼고는 용케 살아남은 인원들이 대다수였다. 뭐 실종돼 시체도 못 찾은 인원이 5명은 되었지만 한반의 30명은 그나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음에 하늘에 감사를 해야 했다.

그렇게 무거운 물살을 가르는 구조선 그 구조선을 앞서 달리는 유람선 그들은 그렇게 얼마 되지 않는 거리에서 그들의 유무를 파악하지도 못했다.

괌까지는 하루정도 걸린다는 선장의 말에 저녁까지 땡지게 놀고 있는 5인방 그들을 위해 울고 있는 구조선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내 저녁이 되어 배불리 배까지 채운 그들에게는 3개의 숙소가 주어졌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민아의 독방 ㅡ.ㅡ 민아에게 푹 빠져버린 왕자는 막무가내로 민아와 더 놀다 잔다며 나머지 4명을 내 몰았고 어쩔 수 없었던 그들도 이내 각자 방을 찾아갔다 자연스럽게 정선생과 지혜 그리고 곤이와 하나가 함께...

곤이와 하나의 방에는 숨소리와 정적 그리고 침대에 걸쳐 앉아있는 두 명의 어색한 사람만이 있었다. 대화도... 발랄함도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였다...이내 말문을 연 곤이..

"저...침대에서 자도 되지??"

그 순간 바닥에서 자기 싫다고 칭얼대는 곤이였다 참으로 대단하다 우리곤이 ㅡ.ㅡ
그 말에 또 필 받은 우리 하나여사 소리를 꽥 질러버린다.

"꺄~~~~~~~변태랑 같이 자라고 싫어 바닥에서 자 너는 "

그리고 당당히 침대이불로 몸을 옮기는 하나였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지는 베게하나....
이내 그 베게를 다시 주어들고는 곤이는 침대 중간 하나 옆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조용히 이불을 걷어냈다. 토끼눈으로 이불을 부여잡던 하나의 손에도 힘이 빠져나갔다. 그리고 이내... 하나의 몸이 드러났다..물론 옷을 입은...곤이는 천천히 하나의 바지를 벗겼고 이내....하나도 엉덩이를 들어 호응해 주었다. 그리고 윗옷 브라 팬티는 오토였다.

그렇게 나신이 된 하나의 완벽한 몸매가 들어났다. 누워있음에도 전혀 처지지 않은 가슴 그리고 그 중앙에
자리한 핑크빛 자그마한 유두와..유륜,,,,그리고 아래로 이어지는 미끈한...배와...그 아래 살이 적당히 차오른
허벅지와 맞닿아있는 가지런히 정리된 음모...그리고 그 뒤를 받치는 매끄러운 엉덩이...

배를..살살 쓰다듬던 곤이는 이내 허리 아래로 손을 넣어 허리를 감아 그녀를 돌렸다. 들어나는 매력적인 등과 올라붙은 엉덩이는..어느 남자든 손을 대는 즉시 사정할 만큼 완벽한 여신의 몸매였다 이내..그 풍만하면서도 올라붙은 탱탱한 엉덩이를 한대 후려치는 곤이...하나가 뭐라 따지려는 순간..곤이가 조용히 말문을 열었다..

"하나야...너 나 좋아하지??"

"....."

"싫어해?/"

조용히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하나..웬일인지 하나의 모습은 순종적인 듯 수줍은 듯 그동안의 하나와는

많이 틀려보였다 하나의 움직임을 본 곤이는 이내 말을 이었다..

"자 그럼 사랑하는 사람들 끼리 욕하면 돼 안 돼??"

"....."

"안되지??"

또다시 고개를 끄덕이는 하나...

"그런데 넌 너무 심해,.,앞으로 우리는 연인이 될 건데 그지...?"

연인이란 말에 흠칫하던 하나의 몸 이내 고개를 끄덕이는 하나였다..

"그런데 그런 게 계속 될까 두려워....안 그럴 거지?"

고개를 또다시 끄덕이는 하나였다...

"그럼 오늘 혼나는 이유도 알겠네...많이 혼나야지?"

잠시의 침묵....이내 곤이는 그 침묵이 동의라는 걸 알았다는 듯..그녀의 엉덩이를..들었다....
베게에서 얼굴을 때 잠시 곤이를 바라보던 하나는 이내 그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그들은 어쩔지 몰라도 누가 봐도 음란한 자세였다. 고개를 베개에 묻고 엉덩이를 하늘로 쳐 들은 하나의 몸은 완벽한 몸매 덕에 더욱 섹시하게 보였다...곤이는 이내 하나의 다리사이를 벌렸고 이내 그녀의 핑크빛 항문과 이내 검은 음모에 가리워져있던 그녀의 수줍은 계곡살결이 그를 방겼다.

"챙....챙피해..."

나지막이 속삭이는 하나...그런 하나에게 곤이가 말을 이었다..

"낭군한테 혼나는데 창피해???음...난 이런 자세가 좋던데..나중에 요구하면 안 해줄 거야?"

장난기 섞인 곤이의 말에도 하나는 이내 대답이 없었다. 묵묵히 기다리는 곤이...

"해.....해줄께...요"

그녀의 수줍은 허락에 이내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철썩~철썩~

그렇게 10대나 때렸을까 하나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베개를 타고 흘렀고 이내 붉게 부풀어 오르는 엉덩이...그 매력적인 엉덩이를 아프게 했던 게 미안했던지 이내 곤이는 엉덩이에 혀를 가져다 대어 혀로 엉덩이를 쓰다듬어 준다.

"하,,,읍...읍...하..."

쓰라림인지 다시 시작된 쾌락의 전조인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고..이내 곤이의 입은..그녀의 항문을 향했다.. 항문을 간질이는 곤이의 혀에 깜짝 놀란 하나가 곤이를 바라보곤 나즈막이..

"더....러...러..워요,,,"

그랬다 무인도 에서 어찌 음란한 밤을 보냈든 ..하나에겐 특히 그 밤이 그와의 아니 인생의 첫날 밤이었다.
자기의 몸을 허락한 첫 남자에게 처음...몸을 내어주는 그런 첫날 밤..그녀도 여고생 이였고...감성이 있었다....

그렇게...어쩔 수 없단 듯이 아님 애무가 감미로웠는지 천천히 다시 베게에 고개를 뭍는 하나 이내...신음을 흘려낸다..

"하....아.....하...."

어느덧 그녀의 보지계곡에서는 수축을 계속했고 어느새 보지계곡이 촉촉해 질 정도로 애액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이내 곤이는 그 애액들을 맛보고 있었다. 그녀의 계곡에 그의 입술이 닿자..

"아흑,,,아항~..아..."

이내 못 참겠는 듯 고개를 들고 본격적으로 신음을 흘려대는 하나였다.
그렇게 그의 타액과 그녀의 애액이 흘러 허벅지를 적실 때 쯤 곤이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꽃잎에
가져다 대었다.

"이...이자세로..?"

이내 고개를 다시 돌린 하난 입술을 깨물었다..파르르르...
곤이의 귀두가 진입을 시작하자 하나의 입에서는 신음이 끊이질 않았다.

"악...합....살..살.."

그렇다 아무리 욕정에 밤을 2일이나 지냈다고 해도 그녀도 아직 다 여물지 못한 여고생이었다. 그런 하나가 곤이의 자지를 처음부터 거부 없이 받아들인다는 건 어불성설 이였다.

곤이는 자신의 허리를 살살 움직여 대었고 이내 질퍽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엉덩이가 반동해오며 움직임에 반응했다 이내 전날 밤 느꼈던 희열을 다시 한 번 느끼는 하나였다.

이내 그렇게 하나가 된 그들...그리고 그들의 방에는 신음이 멈출지를 몰랐다.
그렇게 한번...또 정상위로 한번, 이내 그들은 지쳐 서로를 부뚱껴 안고 잠자리에 들었다.

드디어 다음날 아침 괌에 도착한 그들..뭘 했는지 지혜와 선생은 다크가 턱까지 내려와 있었다. ..
알만했다 서로 실연? 의 아픔을 달래 주었겠지. 다만 민아도 피곤한 기색을 보였다 아마 밤새 놀아 달라 칭얼대는 왕자 때문 이였으리라...

그렇게 마지막인사를 할 때까지 민아 옆에서 재잘 되는 왕자는 헤어짐이 아쉬운지 연신 서로의 연락처를 확인해대고 있었다. 그렇게 작별의 시간이 지나고 괌 여행국으로 찾아간 그들을 반기는 이들이 있었으니 새벽에 도착해 잠도 못자고 여행국에 들어왔던 구조선 일행이었고...이내 그들은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오랫동안...그리고 그렇게 짧은 곤이의 섬의 이야기도 여기서 끝을 맺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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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막장의 찌질 고교생 - 1부 70장 최진실변진섭 윤수한 2017.08.12 950
514 막장의 찌질 고교생 - 1부 71장 한식조리사필기시험일정 이한별 2017.08.12 807
513 동백회 / 미리이야기 - 1부 mas 이왕희 2017.08.12 846
512 막장의 찌질 고교생 - 1부 72장 남자웰론패딩 송유미 2017.08.12 1042
511 아내는 모른다. - 단편 6장 가봉야동 장동화 2017.08.12 820
510 내 인생의 페로몬기 - 프롤로그 덕산뉴캐슬펜션 이창범 2017.08.12 708
509 내 인생의 페로몬기 - 1부 숭실대입학처 허옥주 2017.08.12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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