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야설

가끔은 선생님이 그리워요 - 단편 필립모델

오해규 0 1,087 2017.08.13 01:38

어릴때부터 난 키가 작아 항상 제일 앞 자리에 앉았다. 키가 작은데 덩치까지 작다 보니 성격은

자연스럽게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되어갔다. 어릴 때 성격이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굉장히

까부는 개구쟁이였다고 한다. 지금은 많이 활달하게 변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모르는 사람 앞에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그런 나에게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살펴주신 고마운 여선생님이 있었다.

내가 중학교를 들어갈 때 우리학교는 남중이었고, 그 당시만 해도 여교사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처녀여교사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내가 졸업할 때까지 본 처녀여교사가 3명밖에 되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 중에 한 명은 노처녀 수학선생이었는데, 솔직히 처녀라는게 놀라울 정도의 아줌마 외모였다.

지금도 그 선생이 정말 그 당시에 29살이 맞을까 의구심이 든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의 여선생은

사회선생님과 생물선생님이었다. 두 선생님은 내가 입학하던 해에 우리 학교에 발령을 받고 왔다.

생물선생님은 3학년이 되어서야 과목을 들었고, 사회선생님은 2학년때부터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생물선생님은 귀여운 외모로, 사회선생님은 짙은 화장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섹시한 외모로 두 선생님의

인기는 대단했다. 혈기왕성한 사춘기 나이에 예쁜 처녀선생님의 남중에서의 인기가 폭발적인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나는 가끔 주번인 날에 교무실에 갈 때 사회선생님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선생님의 이름이 이정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어린 나에게 선생님은 너무나 예쁜 천사같이 보였다.

그렇게 1년이 지나가고, 내가 2학년이 되던 날 난 나의 담임선생님이 이정은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학년때 친했던 친구들과는 거의 다른 반으로 갈렸는데, 녀석들은 내가 이정은선생님의

반이라는 사실에 무척이나 부러워했다. 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겼지만, 속으로 뛸듯이 기뻤다.

선생님을 1년이나 매일같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좋았다. 더군다나 이럴 때는 키가 작은게

장점으로 작용했다. 제일 앞이라 선생님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으니 말이다.

선생님은 학교 안에서 몇 안되는 마이크를 사용하는 분이셨다. 원래 목이 안 좋은지, 목소리를

아끼려고 그러시는지 수업시간 외에 아침조회시간, 마치는 시간에나 항상 마이크를 사용하셨다.

그래서 대부분 앞에 앉아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이 선생님의 앰프와 마이크를 챙겨서 교실에 가져다

놓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선생님은 아예 그 일을 나에게 맡겼다. 처음엔 그 일을 1년동안

하는 대신에 주번을 빼준다고 해서 좋았는데, 은근히 앰프가 무거워서 조금 짜증이 나는 날도 있었다.

그렇게 선생님을 향한 짝사랑을 하며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난 우연히 친구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야~ 씨발 저 선생 섹스 존나 밝힐 거 같지 않냐?"

"당연하지~ 씨발 얼굴 봐봐~ㅋㅋ 남자 잡아먹을 년 같지 않냐?"

난 그런 녀석의 대화를 듣자 갑자기 신경질이 났다. 왠지 선생님을 모욕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화가

났다. 하지만 녀석들은 반에서 좀 논다는 녀석이었고, 난 힘이 없는 보통의 학생이었으니 내가 화를

내 봤자 두들겨 맞을게 눈에 보이고 뻔했다. 난 괜히 신경질이 나서 옆에 있던 우유팩을 발로 걷어찼다.

"아~ 새끼~ 놀래라~ 씨발~"

"아~ 미안해;; 갑자기 발에 걸려서.."

"조심해라~ 임마~ 형님들 간 떨어지겠다~ㅋㅋ"

녀석들은 다시 키득대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의 소심한 복수이긴 했지만, 뭐 그정도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봄이 가고 점점 여름이 가까워지자 선생님은 짧은 치마와 짧은 티를 자주 입고 다니셨다. 가끔은

청바지 위로 살짝 올라온 팬티가 보이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지나가는 아이들은 그걸 보며 키득

키득 웃어댔다. 난 왠지 신경질이 났다. 선생님이 내 여자도 아닌데, 왠지 저런 옷은 입고 다니지

말았으면, 팬티 같은 것도 좀 안 보이게 하고 다니지 싶은 생각에 자꾸 짜증이 났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런 나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6월이 되자 더더욱 그런 옷을 자주 입고 다녔다. 어느 날 선생님은

하늘거리는 짧은 치마를 입고 왔다. 그 날 우리반의 분위기는 가히 후끈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양아치같은 녀석들은 작은 거울 몇 개를 가지고 선생님이 지나갈 때마다 거울로 선생님의 팬티를

흘끗 흘끗 살폈다. 몇 번을 실패하다가 드디어 성공했는지 한 녀석이 다른 녀석을 보고 조그맣게

외쳤다.

"야~ 흰색이야~ 흰색~ㅋㅋ"

주위에 있던 녀석들은 모두 그 대답에 키득댔고, 선생님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조용하라고 했다. 녀석들은 그런 선생님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책에 얼굴을 박고 뭐가 좋은지 계속

웃어댔다. 난 당장 녀석들을 한 대 갈겨버리고 싶었지만, 나에게 힘이 없다는게 몹시 아쉬웠다.

선생님은 분위기가 조용해지자 다시 책을 읽으며 걸으시다 내 책상 옆에 서서 계속 책을 읽으셨다.

선생님은 상당히 짧은 티를 입고 있었는데 책장을 넘기려 팔을 들 때마다 겨드랑이가 살짝 살짝

보였다. 난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선생님의 겨드랑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왠지

조금만 더 팔을 들면, 선생님의 브래지어가 보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제모를 하셨는지

겨드랑이가 깨끗했다. 그리고 드디어 선생님이 팔이 완전히 들리는 순간 난 선생님의 옷 안으로

보이는 브래지어를 보고 말았다. 나의 가슴은 정신없이 뛰고 있었다. 마치 나쁜 짓이라도 한 것처럼

너무나 불안했다. 난 재빨리 책에만 집중을 했다. 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인 나는 선생님의

브래지어만을 봤을 뿐인데 어느새 나의 자지는 잔뜩 발기해 있었다. 갑자기 왠지 들킬 거 같아

난 다른 생각을 하며 흥분을 가라앉혔다. 그렇게 어떻게 수업시간이 끝났는지 모르게 수업은 끝이

났다. 그리고 누워 있을때 그 녀석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야~ 일어나봐~"

"어?왜??"

"새끼~ 좋았냐?ㅋㅋㅋ"

"뭐가.."

"아~ 새끼 지랄하네~ㅎㅎ 너가 선생년 빨통 있는데 볼라고 흘끗 흘끗 하는거 다봤구만~"

"아..아닌데;;"

"아~ 놔~ 한 대 맞아야 정신 차리나~"

패거리 중에 한 녀석이 갑자기 나의 멱살을 잡아 일으켰다. 난 맞을 것이 두려워 그냥 이야기해버렸다.

"그..그냥..하얀 색에 레이스였어.."

"오~ 그래?ㅋㅋ 새끼 진작에 말해줄 것이지~ 씨발 년 졸라게 하얀 색 좋아하네~ 화장하고 다니는건

창녀에 요부 같은 년이~ㅋㅋ"

녀석들은 나를 놔주고는 담배를 들고 화장실로 갔다. 확 담배핀다고 꼰질러 버릴까 하다가 내가

말한게 금방 들통날 거 같아 그냥 속으로 분을 삭이며 앉아 있었다. 그냥 갑자기 기분이 굉장히

속상했다. 선생님이 저딴 녀석들한테 그런 말을 듣는게 기분이 나빴다. 내 눈엔 선생님이 착한

천사같이만 보였으니 말이다.

그 일 이후에도 녀석들은 틈만 나면 선생님의 팬티나 브래지어를 보기 위해 기를 썼다. 그래서

성공이라도 하는 날엔 선생님의 속옷 색깔이 뭐였다면서 동네방네 크게 떠들고 다녔다. 가끔은

저렇게 시끄럽데 떠들고 다니는데 선생님의 귀에 안 들어가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아니면 그냥

알고도 모른 척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정신없이 1학기가 끝나고 방학식을 하는 날이었다.

하필이면 방학하는 날 청소하는 조라서 애들과 남아서 청소를 다 하고 갈려는데 주번 녀석이 배가

아프다면서 열쇠를 나한테 주고 먼저 가버렸다. 어쩔 수 없이 난 애들이 다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을 잠그고 나왔다. 방학인데 일찍 가고 싶었는데 늦게 가게 되니 짜증스러웠다. 잔뜩 짜증나는

얼굴로 열쇠를 가지고 교무실에 들어갔을 때 선생님이 혼자서 남아서 서류작업을 하다 나를 쳐다

보았다.

"영호야~ 아직 안 갔니?"

"네~ 열쇠 걸어놓구 이제 갈려구요.."

"너 주번아니잖아..그리고 표정이 왜 그래?"

"아..그냥요;; 선생님은 안 가세요? 다른 분들은 다 간 거 같은데.."

"아~ 나 뭐 좀 할 게 있어서~ 이거 마저 하고 가야지~"

"네...그럼.."

"영호야~!! 바쁘니?"

"아뇨..괜찮은데요 왜 그러세요?"

"그럼 나 집에 갈 때 짐이 좀 있어서 그러는데 들어주지 않을래?"

"네 그렇게 할께요"

난 그렇게 해서 선생님 옆에 앉아 선생님이 하는 작업을 지켜봤다. 뭐가 뭔지 몰라 지루해하자

선생님은 나에게 과자를 주었다. 왠지 애가 된거 같아 심술났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 그냥 주는

과자를 받아 먹었다. 4시가 다 되어가서야 선생님의 작업이 끝이 났고, 우린 밖으로 나왔다.

선생님은 학교 근처의 아파트에 사셨다. 선생님과 걸어가며 학교 얘기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선생님의 집에 도착했다. 선생님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나온다며 욕실로

들어가셨다. 난 그냥 할 일도 없어 멍하니 티비를 틀어놓고 보았다. 한참을 티비를 보고 있을 때,

선생님이 씻고 나오셨다. 물에 젖은 긴 생머리가 너무나 청순해 보여 한참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

"영호야~ 뭘 그렇게 뚫어지게 봐..선생님이 그렇게 예뻐?"

"네??아...네..그게 저.."

"당황하긴~ 후훗..농담이야~ 배고프지~ 선생님이 뭐 시켜줄까?"

"아뇨~ 이제 가봐야죠.."

"가긴~ 오늘 짐도 들어줬는데~ 기다려봐~"

솔직히 별로 집에 갈 생각이 없었는데 내심 선생님이 잡아줘서 좋았다. 선생님은 나한테 수고했다고,

치킨과 피자를 시켜줬다. 선생님과 치킨과 피자를 다 먹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잠이

쏟아졌다. 어느새 난 잠이 들어버렸고, 한참 있다가 티비소리에 잠을 깼다. 눈이 조금씩 떠지고,

티비에 시선을 돌렸는데 선생님은 야한 영화를 보고 있었다. 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자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순간 잠이 든 척을 계속 해야되나, 어색하지 않게 잠이 깬 것처럼 일어나야

되나 생각을 하다 나도 모르게 옆에 있던 물컵을 쳐서 넘어뜨리고 말았다. 선생님은 깜짝 놀라더니

재빨리 채널을 돌리면서 나를 바라봤다.

"어..영호 깼구나..;;"

"아~ 네에..깨다가 물컵을.."

"아냐~ 괜찮아~"

선생님이 쏟아진 물을 치우고, 우린 아무런 말이 없이 티비만을 봤다. 한동안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그리고 잠시 후에 선생님이 입을 열었다.

"영호야~"

"네?"

"학교에서 선생님 이미지가 어떠니?"

"선생님이야~ 이쁘고 인기 좋으시고 그렇죠~"

"그래? 흠..그런거 말고 다른건 없니??"

"글쎄요...생각이 잘.."

"내가..뭐 섹시하다거나 그런건?"

"아..그거야~ 선생님이 옷이나 화장이 그러니..다들 섹시하다고 해요.."

"정말? 그럼 영호도 그렇게 생각하니?"

"네??아...네..;; 하핫..전 몰라요.."

"이런..실망인걸..영호는 내가 하나도 섹시해보이지 않는거야?"

"아..아뇨..그럴리가요...;; 선생님 너무 이쁘고 섹시하세요~"

"호호..당황하긴~ 그냥 해 본 소리야.."

난 왠지 선생님이 날 가지고 노는 거 같아 심술도 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다.

"근데..내 옷이 왜?"

"그냥..선생님이 요새 여름이라 그러니까..짧은 옷 입고 다니고..그러니까.."

"그래서???"

선생님은 나의 얼굴을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로 쳐다봤다. 차마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뭐?? 다른 선생님들 얘기 들어보니까 남자애들은 선생님 치마도 거울로 볼려 그러고

그런다는데...혹시 그러는거 봤니?"

"아..아뇨..몰라요..저는.."

"누구인지 안 물어볼께~ 웅?? 혼내지 않을테니까 말해보렴..웅??"

"사....사실은 몇 명 봤어요..선생님 치마 거울로 보는거.."

"그래서? 걔네들이 내 속옷 본거야?"

"네..."

"흠~ 그렇구나..어떤 선생님이 나한테 좀 노는 애들이 내 팬티 뭐 입고 다닌다고 말하고 다닌다던데,

그게 사실이었구나.."

난 선생님이 화를 내실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의외로 선생님은 갑자기 막 웃었다.

"그랬구나~ 뭐..호기심 가득한 나이니...근데 영호는 내꺼 본 적 없니??"

선생님은 끈적한 유혹적인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저...저요...??하..하하..전.."

"왜 그렇게 더듬니? 있구나...??"

"네에...ㅜㅜ 죄송해요..다신 안 그럴께요.."

"아냐~ 그럴수도 있지..영호는 뭐 봤는데..? 선생님 팬티??"

"아..아뇨...브...브래지어요.."

"그래? 무슨 색이었는데..??"

"하..하얀색...레이스 달린 거요.."

"그랬구나..호호~ 그래서 좋았니?"

선생님은 날 계속 뚫어질듯이 보며 질문을 했고, 난 도무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다.

"모..모르겠어요...그냥...막 심장이 뛰고.."

"또????"

"그..그랬어요.."

"지금도...보고 싶니?"

"네??????? 아뇨;;; 괜찮아요..네..괜찮아요..하하..;;"

"안 보고싶은거야? 선생님이 보고싶다면 허락해줄께"

갑자기 내 머릿속은 멍해져 버렸다. 선생님이 이런 제안을 할 줄은 몰랐다. 난 말문이 막혀 멍하니

선생님을 바라보기만 했다.

"말해봐..보고 싶니..?"

"네..."

난 정신없는 와중에 네라고 대답을 해버리고 말았다.

"알았어~ 내가 우리 영호 고생하니까..보여줄께.."

선생님은 티셔츠를 벗고, 트레이닝 바지를 그대로 벗어버렸다. 순식간에 선생님은 속옷만을 걸치고,

내 앞에 앉아 있었다. 심장은 미칠듯이 뛰고 자지는 터질 것 같았다.

"우리..영호 선생님이 성교육 시켜줄께~"

"성...성교육이요?"

"그래...우리 나라 성교육은 너무 평범해..뭘 좀 보여주면서 해야지.."

선생님은 그 말과 함께 브래지어를 끌러서 풀어버렸다. 선생님의 눈부시게 예쁘고 터질 것 같은

가슴이 내 눈 앞에 드러났다. 지금 생각하면 아담한 사이즈지만, 그 당시에 여자 가슴을 처음 보는

나에겐 너무나 크게만 느껴졌다.

"선...선..선생님...너무 예뻐요.."

"그래?? 영호가 칭찬해 주니 기분 좋은걸..자..이리와서 만져봐..어떤 느낌인지.."

난 선생님의 말에 홀린 듯이 선생님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가슴을 만져 보았다. 가슴의 촉감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내가 가슴을 계속 만지자 선생님의 젖꼭지가 바짝 서는게 보였다.

"선..선생님..꼭지가 섰어요.."

"하아...우리 영호가 선생님 흥분시켜서 그래.."

"네에...죄송해요.."

"아냐..그게 왜 죄송해..당연한거야..선생님 기분 너무 좋은 걸.."

"네에..저기...선생님..가슴 먹어봐도 되요..?"

"당연하지...어서 와서 먹으렴.."

난 선생님의 가슴을 입에 물고 빨았다. 너무 좋은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았다.

"하아..우리 영호 처음치곤 잘 빠네..하아..기분 좋다.."

"쩝..네에...그래요? 쩝쩝~ 맛있어요..선생님 가슴.."

"그래..하아...우리 영호 이제 보지 공부도 해야지?"

"네?? 정말요..?? 정말 보여주실 꺼에요.."

"하아~ 그래..영호같이 착한 아이한테 보여줘야지...잠깐만.."

선생님은 몸에 남아있던 마지막 팬티마저 벗어버렸다. 까만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다.

"우와~ 다듬은 거 같아요...잘 정돈된게.."

"호호~ 그러니? 다듬은거 맞아~"

"왜요??"

"선생님이 며칠 전에 친구들이랑 수영장에 다녀왔거든~ 근데 털이 많은 여자들은 제모를 안하면,

보지털이 비키니 밖으로 나오거든~ 그래서 제모했지~"

"그럼 선생님 보지털이 많은 편인거에요??"

"그래~ 그렇지~ 자아~ 보지털은 그만하면 많이 봤고...본격적인 보지 구경해야지.."

선생님은 나를 가까이 끌어 앉히고는 두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 주었다. 정말 너무 신기했다.

야동에서나 보던 거를 이렇게 눈 앞에서 본다는게 믿겨지지 않았다. 선생님은 차례 차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자아~ 여기 바깥 보이지~ 여기부터 여기 살까지..여기가 대음순이야.. 그리고 여기 콩알같은거

보이지? 이게 클리토리스야~ 여기 안 쪽부터 여기가 소음순이고, 여기가 오줌구멍 그리고 밑에

작은 거 보이지~ 그게 질구멍이야~ 그 밑에 제일 아래 여기는 항문~"

"우와~~~ 선생님 성교육 선생님 해도 되겠어요? 어떻게 그걸 다 알아요?"

"히힛..내꺼인데 당연히 잘 알지~ 이제 보지공부 다 됐지? 뭐가 뭔지 알겠지??"

"네~ 완전 머리에 다 들어왔어요~ 확실히 알겠어요!!"

"그래..근데 보기만 보면 몰라..뭐가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알아야지..자 여기 와서 보지 맛을 봐봐.."

"선..선생님 진짜 그래도 되요?"

"그럼~ 당연하지~ 약간 시큼할꺼야~"

"괜찮아요.."

선생님의 보지 가까이에 가니 보지 특유의 약간 비릿하면서 특이한 냄새가 났다. 난 혀를 살짝 선생님의

보지에 대 보았다. 선생님 말대로 약간 시큼했다. 처음엔 시큼한 맛 때문에 좀 그랬는데, 계속 먹다보니

괜찮은 거 같았다. 난 선생님의 보지를 정신없이 핥아대기 시작했다.

"하아~ 하으윽~ 그래 좋아...하앙...거기..아까말한..흐윽~ 클리토리스도 빨고..하아앙~ 그래..그리고

보지구멍에도 좀 집어넣고~ 그래..하으윽~ 그거야..하앙~"

난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클리토리스도 빨고, 보지구멍에 혀도 넣어보고 구석구석 보지를 먹었다. 선생님은

흥분이 많이 되시는지 더욱 더 내 머리를 보지에 가까이 댔다. 선생님이 자꾸 내 머리를 보지에 눌러서 내 입과

코와 그 주변은 선생님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다.

"하으응~ 너무 좋아..하으윽..선생님은 이렇게 흥분했는데..영호는 흥분 안했니?"

"쩝..흐릅~ 아뇨..저도 흥분했어요..쩝"

"그래~ 하윽~~ 그럼 보여줘봐..선생님도 이렇게 보여주잖니~ 하으윽~"

"네에~ 잠시만요~ 머리 좀 놔주세요~"

"하으윽..그래"

선생님에게서 풀려나 바지를 막상 벗으려니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하아..뭐야...부끄러운거니? 선생님도 보여줬잖아..어서.."

"네에..."

난 한참을 망설이다 바지와 팬티를 겨우 벗었다. 내 자지는 발기해 다리와 90도로 서 있었다.

"이야..영호 자지 다 컸네..단단한게...선생님이 한 번 먹어봐도 되지?"

"네??? 네에...그러세요.."

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잡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입 안은 너무나 따뜻했다. 선생님은 오랄을

많이 해본건지 정신없이 나의 자지를 괴롭혔다. 난 당장이라도 쌀 것만 같았다. 억지로 계속해서

나오려는 걸 참았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선생님의 입에 내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한참을 내 자지는

선생님의 입에서 꺼떡 꺼떡 거리면서 정액을 토하고는 점점 줄어들었다. 선생님은 한동안 내 정액을

입에 머금고 있더니 그대로 삼켜버렸다.

"선..선생님..안 그러셔도 되는데...죄송해요..못 참겠어서.."

"하핫..아냐..너무 맛있는걸? 우리 영호 정액 맛있어.."

난 선생님의 입에 정액을 싼게 미안해 고개를 들 수 가 없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고개를 숙이고 바라보는

곳에 선생님의 보지가 보였다. 역시나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그런지 내 자지는 그새 다시 고개를 들고

꼿꼿이 섰다.

"이야~~ 영호 자지 힘 좋다~ 방금 싸고 또 섰네?"

"네..;; 그게 맘대로 그렇게 되네요...하하;;"

"맘에 들어~ 호호~ 그럼 이제 제대로 성교육 받아야지~"

"다 끝난거 아니에요?"

"무슨 소리..이제 실전인데..~"

선생님은 누운 체로 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여주었다.

"영호 너도 야동 같은거 보지?"

"네...가끔이요..;; 왜요..??"

"그럼 어떻게 하는지 잘 알겠네.."

"그래도 해 본 적은 없는데..."

"간단해~ 그냥 보지 구멍에 니 자지 잘 맞춰서 끼우기만 하면 되는거야~ 알았지?"

"네에.."

난 조심스럽게 선생님의 양쪽 다리를 잡고 조금씩 내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춘 뒤 밀어넣었다.

"하으윽~ 잘 찾네..거기 맞어..그리고 이제..왕복운동 해봐..알지?"

"네에~"

난 야동에서 본 대로 선생님의 다리를 두 손으로 벌리고는 선생님의 보지를 왕복운동을 하며

쑤셔댔다. 뭔가 말할 수 없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정말 이렇게 좋은 게 세상에 있나 싶은 생각밖에

들 지 않았다. 왜 그렇게 어른들이 섹스를 하려고 하는지 알 거 같았다.

"하아~ 하아앙~ 처음 치고 잘한다..영호~ 하윽~"

"그래요? 잘하는거에요? 흐윽~"

"그럼~ 하으윽~ 잘 하는거지~ 흐으윽~ 하앙~"

"선생님~ 허억~ 선생님은 섹스 얼마나 해 봤어요?"

"하앙~ 왜~ 선생님 음란한 거 같아? 창녀 같아 보여? 이러니까? 하으응~"

"아..아뇨..그냥 궁금해서요.."

"하으윽~ 믿어 줄 지 모르겠지만..하앙~ 대학교 때 사귀던 2년 선배한테~ 흐으윽~ 처음 주고,

그 다음에 3년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하고 한 거~"

"그럼 두 번이에요?"

"아니~ 하으응~ 횟수로는 두 번 훨 넘지~ 흐으윽~ 나 음란한 여자로 생각하는거야?하윽~"

"아뇨~ 허억~ 그런거~ 흐윽~"

"만약 하악~ 그렇게 생각하면 서운해 선생님~ 하윽~"

"아니라니까요~ 허억~"

난 갑자기 야동에서 본 뒷치기 자세를 하고 싶었다.

"허억~ 선생님 자세 바꿔도 되요?"

"뭐?하아~ 우리 영호~ 다른 자세 하고 싶구나~ 호호 그렇게 하렴"

난 선생님을 뒤로 눕혀서 엉덩이를 들게 한 뒤 선생님의 보지를 잘 조준한 뒤 그대로 내 자지를

박았다.

"하윽~ 우리 영호가 뒷치기를~ 허으윽~ 하고 싶었구낭~ 하아아아~"

"네에~ 허윽~ 선생님 보지 너무 좋아요~ 완전 맛있어요~ 하윽~"

"하앙~~ 고마워~ 영호 자지도 하윽~ 너무 맛있어~"

난 뒷치기로 바꾸고 얼마 왕복운동도 못하고 너무 흥분돼 그대로 선생님의 보지에 정액을 싸버렸다.

"허억..허억..죄송해요..또 허락도 없이.."

"하아~ 하아..아냐 괜찮아..보지에 싸도..하아..좋았니?"

"네..너무 너무 좋았어요..허억..완전 좋아요.."

"그래...하아...영호야..이건 우리만의 비밀이다..알았지?"

"네에..그렇게 할께요..꼭 비밀로 할께요.."

"그래..그리고 이런 일은 이번만이야..이번만 내가 특별히 영호랑 섹스해 준거야..앞으로 자꾸

하자고 그러면 안된다.."

"네~ 그럴께요.."

난 선생님의 집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와 버스정류장까지 선생님의 배웅을 받았다.

"버스 왔네~ 잘 들어가~"

"네~ 방학 끝나고 봐요..선생님.."

"그래~"

난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정신이 멍했다. 마치 한 편의 꿈을 꾼 듯 했다. 하지만 꿈은 아닌 듯

했다. 너무 생생히 기억이 나니 말이다.

그 후 난 몇 번이나 선생님과 하고 싶었지만, 선생님이 안된다고 했고 나도 그러기로 했으니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왠지 약속을 지켜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선생님은 그 일이 있은

뒤에도 나를 아무렇지 않게 전처럼 대했다. 가끔 알 수 없는 묘한 눈길로 날 쳐다보긴 했지만 말이다.

그렇게 나의 2학년 생활은 끝나고 3학년으로 올라갔을 때, 아쉽게도 이정은 선생님을 거의 볼 수

없었다. 선생님은 3학년 수업은 하지 않고, 2학년 수업만 했기 때문이었다. 자주 볼 수 없다는게

몹시 아쉬웠지만, 딱히 찾아갈 명분이 없어 가끔씩 지나가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을 했다. 그리고

3학년 겨울방학때 선생님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들었다. 왠지 선생님을 다른 사람에게 뺐긴 거

같은 묘한 질투심과 배신감이 들었다. 친구들은 나에게 결혼식에 가보자 했지만 난 가지 않았다.

왠지 가면 마음이 아파올 거 같아서 가기가 싫었다. 그렇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는 선생님의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 내가 고2일때 길거리에서 선생님과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는 걸 봤지만, 인사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쳐버렸다. 왠지 그냥 선생님을 좋은 추억으로만

남겨두고 싶었다. 어쩌면 끝까지 선생님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선생님을 보지 못한 체 몇 년이 흘렀다. 지금은 여자친구도 있고, 대학을 다니며

수 많은 여자들을 보지만 가끔은 선생님이 몹시도 그리울 때가 있다. 나에게 있지 못할 첫 경험을

해주게 해 준 그 날이 너무 그립게 생각나는 그런 날이 있다.

ps. 소설연재를 하던 중 스토리 구상을 하다 잠시 생각나는 소재가 있어 쉬어가는 느낌으로 단편을 썼습니다. 이 글은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잠시 좋아했던 선생님을 생각하며 쓴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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